가축질병, 도난, 화재의 사전 예방
포항시는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CCTV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CCTV를 통해 한우번식농가의 가축질병 및 분만 등 개체관리를 원활히 하고 도난 및 화재의 사전 예방으로 인력절감 및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당초 예산에 10대를 확보하여 지원하였으나 농가 호응도가 좋아 추경에 10대를 더 편성해 지원함으로 축산농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CCTV 가격은 대당 4,000천원으로 보조 70% 농가자부담 30%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40대를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브뉴스>
										2012.07.06 12:00				
				포항, 한우농가 축사관리용 CCTV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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