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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교통안전의식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지난 5일 오후2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 톨게이트에서 추석연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한우육포와 교통안전물품을 나눠주고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추석 교통안전 특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강성기 위원장, 한우협회 이강우 회장, 교통안전공단 정병현 도로안전본부장, 강순봉 경인지역본부장과 한국도로공사 오만수 시흥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한우육포와 교통안전용품을 귀성객들에게 전했다.

 

캠페인을 접한 귀성객들은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한우육포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육포를 씹으면서 운전길의 지루함을 달래고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며 한우육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지난 8월 교통안전공단과 2014년 추석 교통안전 특별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교통안전의식 고취 및 교통사고 예방과 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마케팅부 서정훈 팀장은 “명절에는 민족 대이동이라고 할 만큼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한우육포 드시며 졸음운전 등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귀경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우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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