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한우 사육농가 여러분!
2017년 1월 13일 옥천, 한우 목장에서 브루셀라병이 집단 발병(86두)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우 사육 농가는 현재의 소 브루셀라 정책은 엉터리 국가 방역정책임을 아셔야 브루셀라병으로부터 고생을 끝낼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장은 전국 한우의 발병율이 0.02%이니까 예방접종정책 수립이 필요하지 않는다, 거세우는 한마리도 검사한 바가 없는데 어떻게 0.02% 라고 할 수 있냐?는 김제. 부안 지역 김종회의원님의 당찬 질의에 엉터리로 해답하는 영상 모습입니다(소가 웃습니다).
그런데요. 현재에도 경북, 전남지역의 약 40여 한우농가에서 계속 발병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침묵하시고 계신 목장에서도 발병되는 것이 브루셀라병입니다.
2016년도 소 브루셀라병 퇴치를 위한 국감 질의와 응답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