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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험한 미국소를 수입하면서 한우를 물고 늘어져서 한우에 대한 불신도 자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기회에 두번다시 한우의 안정성으로 시비걸지 못하게 한번  만들어봅시다.

전국한우협회가 제가 말한 것을 실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한우 살리기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을 적어봅니다.


1. 식물성 사료만 사용한다는 확신 심기 -> 한우사육인들이 모여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전산상에 등록
후 자신이 사용하는 사료가 식물성임을 확인 시켜줄 수 있게 하고, 가능하면 사료 판매업자 쪽에 요구

해서 어느 농가에 식물성 사료가 공급되는지도 증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전수검사 시행 -> 일본이 미국소 수입에 관해서 큰소리를 낼 수 있는건 전수검사를 시행하기 때문이

라고 생각합니다. 전수검사 했으면 합니다. 확실하게 정부 보증을 하던지, 한우협회 주관을 하던지 해서
시비걸지 못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3. 한우 유통경로 공개 ->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한우협외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내가 먹고 있는 소

고기의 생산자가 누구인지 어느 과정을 거쳐왔는지 유통 전과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미국산소를 가려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오히려 내가 한우다라고 보증을 할 수 있는  방법

이 만들어지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4. 안전한고기 판매점 개설 -> 현재 호주산 글래스페드(?)와 한우만이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종류의 소고기 또는 오직 한우만 취급하는 판매점을 만들어서 한우협회에서 보증을 해 주

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점 중에서는 한우만 판매하는 음식점에다가만 한우를 유통할 수 있게
해주시면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우협회 홈페이지에도 이 판매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우협회가 있는지

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광고를 통해서 내지역에 한우 판매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바랍니다.




미국소고기의 수입으로 인해서 소고기자체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소비자들에게

안전하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면 한우 산업이 더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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