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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구제역 살처분 매몰 개선 방안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시 통일식량(전투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제안 이 글은 지난 1월초부터 통일부, 국방부에 이어 농식품부, 수의과학검역원, 환경부에비공개로 구제역 예방적 살처분 매몰 개선방안으로 구제역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을 유통기간이 긴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전투식량)으로 비축하자는 제안을 통일한국시나리오-제1편 한중전쟁과 구제역 예방적 살처분 매몰 개선 방안과 함께 보냈던 글입니다. 2월 초에 통일부의 답변은 우리의 통일방안은 자주,평화,민주적으로 국가연합제 통일방안이고 제안 내용은 연방국가 통일이어서 고려 대상이 아니므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을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전투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은 민원담당 최**에 의해 거절되었습니다. 즉 관심이 없었습니다. 현재처럼 정부의 지속적인 살처분 매몰시엔 미래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의도는 우리에게는 통일시 통일식량(전투식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초에 구제역 살처분 매몰 개선 방안으로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한 이유입니다. 지금이라도 통일식량이 비축되지 않는다면 중국과의 통일전쟁시 전투식량 부족으로 고통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패배할지도 모릅니다. 이유: 비닐봉투 전투식량과 캔음료수는 있어도 통조림식량 비축은 가용 예산이 적어 거의 없습니다. 개인인 저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욕먹어도 좋으니 여러분(전문가)의 관심과 노력이 결과로 필요합니다. 또한 구제역 대책으로 제안한 구제역 청정국이 되기 위하여 예방백신 접종 가축과 미접종 가축을 격리하여 관리하며 차후 2~3년내에 예방백신 접종 가축을 도축하여 소비하며 예방백신미접종 가축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살처분도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살처분 가축을 가공하여 식량으로 비축하자는 제안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도 두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후에 미래의 국익에 해가 될시, 또는 적당한 시점에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련 신문기사를 올리고 다음은 첨부파일의 통일한국시나리오-제1편한중전쟁에 관련 글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번호18756 구제역 바이러스 극복에 대하여...에 있습니다. .............................................................. 北의 통곡 “이러다 중국에 나라 팔아먹겠다” 중앙당 간부들 “자원도 모자라 이제 땅까지 넘겨” “체제 유지 위해서지만 중국 입김 날로 커져” 한탄 최종편집 2011.02.13 12:03:25 온종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원도 모자라 이제 땅까지 중국에 다 팔아넘긴다.” 북한 중앙당의 한 간부는 최근 “중국에 모든 자원을 내다 파는 것도 모자라 이제 땅까지 팔아 넘긴다”고 당 간부들이 한탄하고 있다고 대북인권단체 ‘좋은벗들’에 전했다. 북한은 최근 라선시(라진·선봉경제특구) 땅을 중국인들에게 팔기 시작했다. 라선시 중심부는 평당 50달러, 주변지역은 30달러에 팔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최근 라선시 땅을 중국인들에게 팔기 시작했다. 사진은 라선시 모습.ⓒ자료사진 이 간부는 “새해 들어 급속히 중국에 경도되는 각종 무역 지침들에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고 설명했다. 북한 당국은 김정은을 후계자를 성공적으로 옹립하고 정치를 잘 한다는 민심을 얻기 위해 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먹는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는 것. 그는 “외국에 팔 만한 것들은 이미 들어냈고 이제 남은 것은 땅”이라며 “땅까지 중국에 팔아넘기고 있는 것은 김정은 3대 세습을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앙당의 대체적 분위기는 어디서든 도와주는 데가 있으면 손을 내밀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냐”며 “과거와 달리 중국을 경계하는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한때 남한과의 관계를 잘 풀어서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고,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은 이제 누구도 말조차 꺼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당 간부들은 일제시대, 나라 잃었을 때 빼앗겼던 땅을 다시 되찾아오지는 못할망정 갖고 있는 땅마저 팔아넘기는 일이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땅을 파는 것도 중국 정부가 원하지 않는데도, 꾸역꾸역 강매하다시피 떠넘기고 제발 투자 좀 해달라고 사정하는 것이 너무 구차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간부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나라의 어려운 현실이니 피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 간부는 “지난해 금강산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 교섭으로 남한 정부로부터 50만 톤의 식량을 들여오려고 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에서 들여오려고 했던 식량도 제 때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국내 식량 사정이 날로 악화되었고,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정권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땅을 팔아넘기는 카드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중앙당의 다른 간부는 “우선 정권을 보장받고 체제를 지키려고 내세운 방법이지만, 앞으로 먹는 문제와 체제 보장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중국의 지배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나기는 더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 제 글과 관련은 조금 적지만 신문기사엔........... 한반도 ‘3월 위기설’ 군 “북, 내달 키 리졸브 전후로 도발 가능성” 최근 천안함 때와 유사한 해안포 훈련 포착 정황으로 군 내부에서 ‘3월 위기설’이 거론되고 있다. 군 고위 정보 관계자는 “북한이 후계체제 확립 과정에서 지난해부터 지속하고 있는 도발 패턴에 주목하고 있다”며 “2월 말~3월 초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을 전후해 북한이 도발해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북한 군은 8~9일의 남북 군사 실무회담에도 불구하고 최근 황해남도 해주 일대 해안포 포문을 열고 닫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휴전선 쪽으로 전진 배치한 유도탄과 장사정포에 포탄을 장전·원위치하는 훈련을 하는 모습도 우리 군 당국에 포착됐다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은 지난해 3월 26일 천안함 폭침사건 전에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며 “단순한 동계훈련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기만전술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제 글엔... 제 4 장 준비되지 않은 통일(2011.03.17) 1 지구상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사회주의) 김정일 사망후 김정은이 권력세습 - 국지전은 가능하나 동족상잔의 전쟁은 안된다는 군부와 김정은의 갈등 - 남한을 적화시켜라 . 김정은 총공격 명령으로 휴전선에서 대치하는 남북군인 위기상황(초기폭격으로 국군 1만 사망) 2 급변하는 북한내부-식량과 맞바꾼 지하자원과 북한내 대국에 5개 임대도시와 지역 - 북한 구제역으로 밭을 갈 소가 없고, 소금을 먹던 북한군인/ 식량과 맞바꾼 지하자원 . 5개 임대도시와 지역과 북한 전역 지하자원 대국에 개발권 양도 협정 - 차후 이 협정이 대국침공의 빌미 . 식량과 맞바꾼 북한내 5개 도시 대국에 임대협정으로 터전을 떠나 유랑하는 북한주민 -화폐개혁 실패 - 너무 잘먹어 걸리는 돼지병 유행하다 - 일부 지도자들 =>주의점 : 김정은의 대국협정 막아서도 안되고 막으면 오히려 동족상잔 비극이 일어나고 조국통일이 안된다 => 대국과 미국에 의해 결정된 한반도 운명에 대비할 최선은 무엇인가? 3 김정은에 반발......북한지도자 남한에 통일을 선언하다 제 3 장 남한의 구제역/ AI 벼수매 문제 1. 소,돼지,닭,오리 예방적 살처분 대상 철저히 살균하여 캔 식량 군용으로 확보하다-적정성 논란 - 익힌고기 캔통조림의 맛과 안정성 그리고 앞으로 구제역과 AI 극복 학자가 나서다 식량비축 2 누적되어온 벼 수매량 가공하여 미래의 군용식량으로 확보하다 - 저장성을 말하다 3 태양광을 개발하다 (군용 및 일반용) 제 8 장 북한연방 -대국에게 점령당하다 1 평양까지 대국에게 점령당하다 2 무너지는 남한연방 - 부자들 해외로 도피/ 혼돈과 환란 3 부족한 식량을 구하라 - 소,돼지,닭,오리고기 캔식량 군용으로 지급하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 캔 식량화에 대해 서울대 교수 지급된 깡통식량은 구제역과 AI로부터 안전하게 제조되었다고 발표) 통일한국 시나리오 제 1 편 한중전쟁(중=대) (2011.01.01시작) 제 1 장 현재 1. 구제역/AI와 폭설/이상기온으로 무너지는 농촌 구제역- 지도자-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다/ 수입소고기 늘어서 누구한테 사랑 다가올 때가 되면 꼭 밥벌이는 해서 속죄하시길.. 2 살고 싶지 않아 놈이 되다 - 남한의 죄수와 북한의 깡패 2. 배고파 소금을 먹는 북한군인-배고픈 자력갱생 3 대국의 동북공정과 스텔스 개발 4 천안함과 연평도에 폭격하다 5 미국과 FTA 체결하다 6 대국과 미국 한반도 상위에 올려놓다 제 2 장 남한만의 남한 1. 우파, 좌파 흑백논리 (4대강과 복지) - 어부지리는 네 것 2. 부자답게 해외에 자금 유출-내가하면 해외투자 3 조선족인가? 대국동포인가? -잃어버린 정체성(대국동포는 어느나라 국민인가? 대국인이다 그러면서 피는 조선인이다) - 남한에서 조선족이라고 2등 국민으로 대하다-독립군의 후예? 4. 남한국민 30% 통일을 반대하다 - 60년 단절이 남한만의 사회를 만들다 이유 : 전쟁과 다가올 가난이 싫어서... 5. 어떤 전쟁도 싫다면 통일을 바라지 말고 현 체제를 끝까지 유지하라 - 분단의 현 체제 끝까지 가능한가? 어느 세대에서든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 6. 동북공정을 막아? 누가? 나 혼자? 그들만의 세상 - 내손에 있는 빵 앞에서 인권을 논하지 말라 제 3 장 남한의 구제역/ AI 벼수매 문제 1. 소,돼지,닭,오리 예방적 살처분 대상 철저히 살균하여 캔 식량 군용으로 확보하다-적정성 논란 - 익힌고기 캔통조림의 맛과 안정성 그리고 앞으로 구제역과 AI 극복 학자가 나서다 식량비축 2 누적되어온 벼 수매량 가공하여 미래의 군용식량으로 확보하다 - 저장성을 말하다 3 태양광을 개발하다 (군용 및 일반용) 제 4 장 준비되지 않은 통일(2011.03.17) 1 지구상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사회주의) 김정일 사망후 김정은이 권력세습 - 국지전은 가능하나 동족상잔의 전쟁은 안된다는 군부와 김정은의 갈등 - 남한을 적화시켜라 . 김정은 총공격 명령으로 휴전선에서 대치하는 남북군인 위기상황(초기폭격으로 국군 1만 사망) 2 급변하는 북한내부-식량과 맞바꾼 지하자원과 북한내 대국에 5개 임대도시와 지역 - 북한 구제역으로 밭을 갈 소가 없고, 소금을 먹던 북한군인/ 식량과 맞바꾼 지하자원 . 5개 임대도시와 지역과 북한 전역 지하자원 대국에 개발권 양도 협정 - 차후 이 협정이 대국침공의 빌미 . 식량과 맞바꾼 북한내 5개 도시 대국에 임대협정으로 터전을 떠나 유랑하는 북한주민 -화폐개혁 실패 - 너무 잘먹어 걸리는 돼지병 유행하다 - 일부 지도자들 =>주의점 : 김정은의 대국협정 막아서도 안되고 막으면 오히려 동족상잔 비극이 일어나고 조국통일이 안된다 => 대국과 미국에 의해 결정된 한반도 운명에 대비할 최선은 무엇인가? 3 김정은에 반발......북한지도자 남한에 통일을 선언하다 4 대한민국연방공화국 탄생하다 (2011.03.17)- 투입되는 통일자금이? 5 대두되는 대국의 야욕 -(간도와 북한 지하자원, 임대도시) 대국의 남아도는 모든 전력을 투입하여 통일한국을 막아라 -대국의 대 대한민국 경제봉쇄 (대한민국 경제 파산 직전) 6 준비되지 않은 통일과 허상적 소원 통일 7 통일반대 국민 30% 각 기관 앞에서 농성 - 내 자식을 죽여놓고 이제와서 먹여 살려 달라는 것인가? 8. 통일반대국민 및 부자들 해외로 도피 9. 김정은 군단(12만명)과 동조 주민을 이끌고 동북3성 대국으로 도피 10. 간도와 동북3성 중국동포중 김정은부대로 강제 징집, 대국군으로 강제징집 불충성 중국동포 강제이주 - 터전을 떠나야 하는 동포들 제 5 장 중국동포 대국에게 독립선언(200만명중 50만명)과 통일선언 2011.12.06 (다시 일어서는 독립군의 후예들) 1. 대만의 본토 공격과 티벳등 소수민족 독립/중국내 지진일다 2. 상하이 사건(2011.06.25)으로 중국동포(조선족.동북3성) 독립을 선포하다 3 대국의 중국동포 학살(1만명) 김정은 부대와 대국군, 동북3성 한족이 주도 4. 강제이주 대상 중국동포(50만) 동북3성과 간도를 조선연방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에 통일을 선포 5. 고통과 눈물의 중국동포 제 6 장 대한민국(대한민국연방공화국) 2011.12.06 1. 우리는 하나다 - 연방제 (정치/경제/문화/군사)남한연방,북한연방,조선연방 -5년간 자립정책 유지하며 북한연방은 주민에게 땅을 나누어주다 2. 혼돈의 통일한국 통일된 조국의 평준화된 가난이 예견되다 (문제점들) -대국의 대 대한민국 경제봉쇄정책 <->UN과 대립 3. 해외동포 유입정책(북한/간도 개발정책)-조선족/ 고려인 유입정책 - 남한부자들 습관을 버리지 못해 체제 불만 표출 - 적응하지 못한 북한주민 체제 불만 표출 4 남북한 모두 불만으로 항명 및 반란 일어나다 - 남한의 군장성 항명 사건(주변강국 개입) - 일부 북한주민/ 북한군 김정은 부대에 동조하여 동북3성으로 넘어가다 5 평화(전쟁이 싫다면)를 바란다면 대국에 조공을 바쳐라-미국 견제를 위해 북한 필요 - 임대도시와 북한전역 지하자원 개발권 양도하라 (김정은이 대국과 맺은 협정) - 김정은 정권 복귀 요구 6 남한연방과 북한연방 또 다른 이유로 내전 위기(이해하긴 너무나 먼 당신) 7 대국동포 학살과 간도문제 국제사회에 표출하다 8 북한주민, 중국동포 남으로 남으로.......... 제 7 장 예견된 한중전쟁, 통일한국을 막아라 -2012.12.21 1 대국동포의 탈출과 국경선에 군전력 증강 배치 2 대국내 남아도는 전력으로 남북통일을 막아라 3 희생되는 중국동포 - 누구의 침공인가 - 되살아난 망령-다시 북한을 지배하기 위한 김정은 부대 20만, 대국군 100만 통일한국 침공 . 체제에 적응하지 못한 북한군과 주민들이 김정은 부대에 합세하며 4 연방군 150만 혼합군대로 지휘체계 부재, 무너지는 1군 (20만 한국연방군 대군에 전멸하다) 5 남한 대기업을 폭격하라 -경제종속을 위해 6 하늘과 바다를 지켜라 - 미군과 UN군 개입 시작 제 8 장 북한연방 -대국에게 점령당하다 1 평양까지 대국에게 점령당하다 2 무너지는 남한연방 - 부자들 해외로 도피/ 혼돈과 환란 3 부족한 식량을 구하라 - 소,돼지,닭,오리고기 캔식량 군용으로 지급하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 캔 식량화에 대해 서울대 교수 지급된 깡통식량은 구제역과 AI로부터 안전하게 제조되었다고 발표) 4 밀리는 2군, 예비군 투입에도 밀려 38선을 최종 저지선으로............. - 서울 불바다.....아이러니하게 38선에서 대국군을 막아 서울을 지킨다 제 9 장 목숨을 건 조국수호 1 조국수호에 총을 들다 2 미군과 UN개입의 직접개입-육군 3 반격하라 - 남한 철책에서 포로 대국군을 공격하고 적 후방으로 바다와 하늘을 통해 북한연방군 주축이 되어 공격 4 38선에서 후퇴하는 대국군 - 김정은부대 전멸하다 5 피난온 북한주민들-남한에서 못살겠고 북한연방을 회복하여 돌아가고자 총을 들다 제 10 장 회복한 고토(고구려/발해 옛땅과 간도) 1 UN군은 북한에 남고 남한북한조선 연방군 30만명 국경선을 넘다 2 옛 고구려/발해 땅까지 회복하다 3 남한 북한 중국동포(간도) 우리는 하나다 4 전쟁반대에서 간도까지 확전반대로 남북한 기관앞에서 연일 시위 5 러국의 개입-러국과 간도 국경선사이 위기 일발 제 11 장 간도를 지켜라 1 대국에 다시 밀려 후퇴하다 간도에서 대치 2 연방 대통령 진통일 간도를 사수하라 3 대통령 UN에 간도가 우리땅임을 호소하다 4 많은 국민들 전쟁반대와 간도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하며 시위한다 제 12 장 공포의 핵 1. 대국의 핵위협, 스텔스 J-20(젠-20) 2 미국과 UN 중재에 나서다 3 대한민국에는 핵이 없다 4 대국과 함께 러국 개입하다 제 13 장 대한민국의 두 번째 국민 버리기 1. 대국의 핵 위협에 간도를 버리다 2 간도의 독립군 일어서다 (남한/북한/조선 잔류병과 간도 유격대) 3 UN과 주변강국의 중재로 북한까지를 경계선으로 정하다 4 중국동포(조선인), 고려인 조국으로 돌아오다 - 간도 빼앗긴 고향이 되다 5 남북한에서 연일 전쟁 반대 및 간도 철수 시위 제 14 장 한대전쟁이 끝나다 1 평화협정 체결 2 전쟁포로 교환하다 3 피로 얻은 평화 4 돌아오는 중국동포, 고려인 (200만 육박) 제 15 장 대한민국 주변 강대국에 종속되다 1 대국이 대한민국에 경제봉쇄를 취하다 2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의 경제에 종속되다 3 UN에 도움을 요청하는 대한민국 4 돌아온 해외 도피자들 다시 권력을 잡다 5 해외도피자금으로 떵떵거리는 해외파들 6 그래도 국민이 많아야 강대국이 된다 7 다시 시작되는 친미, 친일, 친대, 친러주의자들...... 제 16 장 살아남은 자의 몫 1 죽은 자의 한 2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다 3 대한민국 대통령 진통일의 죽음 제 17 장 통일한국 통일 17년만에 비로소 오뚜기처럼 일어서다 1 지친 가난과 가난의 평준화-그래도 국민이 많아야 강대국이 된다 2 통일의 기쁨보다 구걸하는 대한민국 3 다시 한번 우뚝 일어서다 - 통일 17년 되는 해에 인구 1억명을 넘어서 강대국이 되다 4 2011.12.06일 중국동포의 독립선언으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과 대국과의 관계.... 5 대국 동북공정 완성하다 -고조선/고구려/발해 모든역사 대국역사로 만들다 - 국제사회에서 최강 대국 6 통일한국 간도 영유권 주장하다 -간도협약, 2011.12.06중국동포 독립선언을 근거 7 대륙을 향한 꿈 사라지다 - 시베리아 철도로 유럽과 연결하는 대륙의 꿈 8 유럽등 대륙을 연결하는 시베리아 철도 이용을 위해 대국에 사용세를 지불한다 구제역 살처분 매몰 개선 방안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통일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안녕하십니까 이 글은 신문고를 통해 농수산식품부에 제안하였으나 아직 아무 대안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우리 민족의 미래에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글은 비공개로 우리 민족의 저력을 믿고, 확인 후에 삭제를 요청 드립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제가 보는 미래가 틀리기를 바라며 두렵습니다. 현재 구제역 확산방지 힘든 이유는 우리가 구제역을 너무 쉽게 보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구제역이 어느정도 소강상태가 된다고 해도 전국적인 구제역 예방백신접종의 결과인 미래는 더욱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끝이 안보이는 구제역과의 전쟁 근거 re: 선진국의 경우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예방접종을 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있다던데, 그에 대한 대비책은? 농림수산식품부 2010.12.23 16:23 마이지식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 마이지식 확인하기 대만의 경우 1997년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으로 예방접종한 사례가 있습니다. 2001년 까지 발생되었으나 그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2004년에 청정국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재발되어 현재까지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정부는 향후 국내 예방접종 가축에 대해 '쇠고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활용 해 철저하게 관리해 구제역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할 것입니다.?모든 예방접종 소에 대해 자연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된 소에 대해서는 매몰처분해 전염원(Carrier)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 관련주제 구제역 백신 작성부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축산정책관 동물방역과|02-500-2082 궁금한 점 : 1. 소는 확인후 매몰처분하면 되는데, 예방접종 돼지에 대해서도 모두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후 매몰처분이 가능한가? 2. 정부는 전국적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후에 나올 문제점들을 대비하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가? 질병방역에 대해 전문가도 아닌 제가 두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이글을 드립니다. ■ 민관군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에 구제역의 무서움에 맞게 시스템이 구축되어져야 합니다. => 국가재난사태이므로 지금부터라도(설날 전에) 군의 대대적 출입통제와 소독작전, 구제역을 특히 군 화학대의 생화학전 작전처럼 살처분(매몰,소각,가공)과 예방백신접종/ 소독 작전이 수반되어 야 합니다.(화학대는 생화학전 대비 군(육군,해군,공군)으로 전국 각 사단에 분포 장비/인력 우수) ■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을 다 아시리라고 생각되고 그 문제를 지금부터라도 일반 도축/수매 가축과 구별하여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을 가공하여 처 리하며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통해 문제의 실마리를 푸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가공은 단지 문제를 푸는 실마리에 불과하지만 지금부터 고려해야 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래를위해 가능하다면 현재 최대한 구제역 예방백신접종하지 않은 청정지역만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 청정국으로 갈지 상시 구제역 발생국으로 갈지에서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기도 합니다. 1.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으로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입니다. 즉 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만의 한국식 극복 방안입니다. 2.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매몰 개선 방안입니다. 즉 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만의 한국식 극복 방안입니다.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한국식 극복 방안) 내용요약 : 북한동포는 굶어도 죽는데, 방안없이 지속적으로 살처분(매몰)하는 힘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소, 돼지, 닭, 오리)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이 구제역에 감염된 가축을 말하는가? 아니다 혹시 감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접근으로) 무조건 안된다는 공무원/ 직원 무조건 해직부터 시키고 (이유: 외국사례를 들어 가공도 안되면, 외국사례대로 현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가축 1000만마리??도 차후 모두 살처분(매몰) 해야 함) 장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직원, 가출질병통제센터 직원, 수의학자, 민간연구소(수의학교수), 공무원, 가축이동통제 직원, 군화학대 작전장교, 축산농가 대표, 도축장관계자, 통조림회사 직원, 군 비상식량 담당자 모여 가공방안 토론하여 보라! => 100마리일 경우 필요한 인원/장비, 예방적 살처분(매몰) 작업준비, 개체수마다 약주입, 매몰 대기상태(방치상태)등 12시간?? 작업후 인원/장비의 불완전한 소독후에 다른 지역농장으로 이동, 때론 불완전한 매몰로 인한 차후 바이러스 및 새로운 질병질병 가능성, 때론 부족한 인원/장비/약으로 인한 장기방치 문제점보다 그 매몰 비용으로 대신 과학적으로 체계적 가공하여 식량으로 비축했다가 통일식량으로 사용한다면 1석 2조의 방안이기에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합니다. 오히려 긴급 수송하여(2~3시간) 가공하는 것이 더 구제역 확산방지에 효과적인 면이 있지는 않은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족같은 가축을 살처분(매몰)해야 하는지...... 전국 산재한 군 사단 화학대 작전장교 가능한 말: 평시에도 구제역 바이러스 통제 못하면 전시에 생화학전 벌어지면 다 죽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구제역 확산방지 통제하며 매몰대신 가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평시에도 구제역 바이러스 통제 못한다면 전시대비 군 화학대는 존재 이유가 없을것임. 가공 가능한 방법 모색하자는 것으로 살처분으로 구제역 감염대상 없는 구제역 발생 지역의 도축장, 통조림회사 선정하여 ● 구제역 발생시 모든 통제는 민관군 구제역 통제관 및 군지원(특히 화학대)의 입출입통제 및 시설제독 필수 ▲축산농가->가축 밀폐된 탑차로 이동->도축장->육류 밀폐된 탑차로 이동->통조림제조회사->가공통조림 밀폐된 탑차로 이송 비축(정부 또는 군 창고) ■구제역/AI 확진 가축:가축질병통제관 수의사 통제하에 현장에서 살처분(매몰, 소각) 처리 (민,관 담당) ■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 축산농가에서 도축장으로 탑차로 이동 (관, 군 담당) 이동로 소독작전 : 군제독차 소독 <- 가축수송 탑차 <- 가축수송 탑차..... <- 선두 군제독차 소독 ◇선정된 도축장 출입통제/ 시설/장비 소독작전 : 입구 군 출입통제/ 소독작전 -> 도축장 (작업전후 소독) -> 육류출구 출입통제/ 소독작전 -> 육류 수송 탑차로 선정된 통조림회사로 이동 ◇선정된 통조림가공회사 출입통제/ 시설/장비 소독작전 : 입구 군 출입통제/소독작전 -> 통조림가 공회사(작업전후 소독)-> 가공통조림 출구 출입통제/소독작전 -> 가공 통조림 탑차로 정부 또는 군 창고로 이송(필요시 군 군수지원단 병력지원) => 선정된 도축장, 통조림가공회사 운용후 소독후 일정기간 폐쇄 후 차후 안전하게 재 가동 =>도축장 가공공장소독방법 : 육가공 및 통조림 가공단계에서 단계별 적당한 고온으로 살균 소독 (70℃이상 고온 살균 공간 육가공 및 통조림 컨베이어로 1분간 이동하며 살균) 제 1 장 2011 구제역/AI 여파로 인한 국내 축산업 미래 전망 검토 발단? ■ 구제역 경북 안동지역 양돈단지의 경우 2010년 11월 28일에 처음 신고 ■ AI 지난해 12월 29일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AI ■ 미래에도 매년 구제역과 AI 발생 가능성 ? ▲현실태의 이유를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모를 것이다 1. 구제역/AI의 확산 방지를 아덴만 여명 작전처럼 절대 안하는 이유 2. 군대 안 가본 가카는 몰라서 그런 사람이라고 치고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하고도 이제야 군 각 사단에 화학대의 존재를 거론하는 힘찬이의 낯부끄러운 뻔뻔함 (수입이 좋아서 국민세금 6억으로 수입축산물 안전성 광고하냐고 바빠서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준비 안하고 그 때 머했나.. 그때도 안한 거 앞으로는 할까) 3. 상상된 촛불저항에 치졸한 복수극??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다) 200억내고 국민 돈 2조원을 땅에 묻는 사연?? 4. 구제역/AI와 전세값 대란 극복대신 선택한 아덴만 여명 작전 군기밀 과대노출로 본 레임덕 5. 수입축산물 관세철폐하며 수입 확대하고 멀쩡한 가축 예방적 살처분(매몰)하면서도 절대 과학적인 도축/가공 방 안 검토 안하는 이유 => EX) 삽질하냐구 주변 채소농사는 금지하면서도 중국산 배추 관세철폐하며 수입확대 6. 국가재난사태 선포하고서도 민관군 협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에서 군(화학대) 모습이 보이지 않는 이유(65만 군 존재 이유는) => 일본은 AI로 41만마리 매몰에 자위대 투입 7. 전정부들은 덜 키운 구제역/AI, 더 뛰어난 현정부는 구제역/AI 크게 키우면서도 앞으로도 못 막는 이유 8. 구제역/AI 확산방지 실패를 농가, 축산관련업자, 기타로 돌리며(책임전가) 현정부의 초기대응실패, 정 책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대량적 살처분(매몰) 정책과 전국적 예방백신 정책 둘다 적용하고도 절대 구제역 확산방지 못하는 이유... 현 상황에서 살처분 최소화정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이 배운 지 도층전문가들(지도자, 가축전염병통제공무원, 농식품부공무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수의학민간교수, 수의사 등) 우리 국민에게 설명 안하는 이유 9. 대량 살처분(매몰), 없는 도살약, 소독약, 예방백신, 예방백신 생산시설 검토하면서도 지금 있는, 일거리가 없는 전국 도축장, 통조림 제조 회사, 전국 탑차, 전국 각 사단의 화학대(생물학전 대비 군)를 통한 구제역 확산 방지하며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안전하게 익혀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방안 검토 절대 안하는 이유 10. 가카가 대책회의 할 때 한번 들여다 보고 싶다 (혹시나 울나라 공무원들이 모두 가카 같다면 이민가고 싶다) ? ▲미래의 농축산업 전망(지도자들 스스로 이유를 만들고 과정을 거쳐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내다) 1. 전국적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축산업의 딜레마(예방백신의 최대 실험국) - 청정국과 상시 발생국 어디로 갈것인가?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든 수많은 극복자금이 소요될것이란 생각은 나만의 우려이길... =>최초 발생 농가는 자신의 농장에 책임이 있지만, 전국확산의 현 사태 결과는 정부에게 있다 =>현 사태의 책임전가가 지금처럼 축산농가와 축산관련국민에게 돌려지는 순간부터 국내축산업은 날개없이 추락할 것이다 2. 국민의 국내 축산물 기피현상(열악한 환경)과 축산물 선택 기준 포기(국내산, 외국산 구별) 및 공황상태 => 소비자에게 물어보라! 구제역에 감염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고 거기다가 주기적으로 예방백신 접종 맞은 국내 축산물인가 수입산 선택인가.... => 구제역/AI 현 상황이 열악한 환경 때문??? 채식주의 유도?????? => 시작된 축산업 허가제와 가축전염병예방법이 국내축산업에 미치는 미래 영향은? => 농축산 포기하고 타산업으로 살자 : 아시아, 유럽, 미국(소고기 개방확대)과의 FTA 걸림 돌 농축산업 (국내 축산물 살처분(매몰), 구제역/AI로 고향방문 자재와 해외여행 유도로 농축산업(고향)의 의미를 축소하는 심리적 요인과 실질적 질병의 요인으로 국민들 농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의식변화 시작) => 미래농업: 한 예로 삽질때문에 주변 채소농사는 금지하면서 중국산 배추 관세철폐하며 수입확대 3.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의 문제점 가. 경제적으로 2조원으로 끝날까? 4조원? 5조원? 나. 이미 예방백신 맞은 가축의 항체 미형성 가축 및 청정지역 구제역/AI 확산중인 가축들과 미래에도 계속 구제역/AI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 가능성으로 전 국토의 가축 묘지화 및 새로운 질병 가능성 다. 대량 살처분(매몰)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으로 살처분 최소화시 발생될 문제점들.... 4. 공식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 가. 예방백신의 효과는? 수개월 또는 수년정도? 나. 예방백신을 맞은 국내 가축의 구제역 보균자화 가능성 / 살처분 최소화시 일년내내 전국 산발적으로 구제역 발생으로 상시 구제역 발생국 가능성 / 상시적 예방백신정책 비용 수천억원 다. 국내 구제역 예방백신 제조시설을 만들어 5년후? 투입되는 자금은 수천억? 라. 모든 예방접종 소에 대해 자연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된 소에 대해서는 매몰처분해 전염원(Carrier)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매몰처분 가축 발 생과 돼지도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되어 매몰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가? 마. 외국의 사례가 맞다면 정말 안됐지만 현재 예방백신 접종 가축 1000만마리??(천문학적 경제손실) ? 는 모두 살처분(매몰)되어야 함 바. 전국적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으로 국내축산업은 예방백신 최대 실험국/ 백신을 이용할 경우 보균 가 축에 의한 2차 질병감염시는 상상하기도 싫음 (국제적 고립???) 5. 현재 정부의 구제역/AI 확산방지 의지로 본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매몰) 정책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두가지 모두 적용으로 미래의 우리국민에게 주는 심각한 문제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한국의 분단 특수성을 고려하여 한국만의 한국식 극복방안으로 과학적/식품학적 연구로 체계적으로 가공하여 미래 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검토 요청합니다 => 외국 사례만 도입하고, 외국 사례만 맞다면 분단국가의 특수성에 상관없이 예방적 살처분(매몰) 대안으로 ?가공하여 미래 식량으로 비축하는 것도 ?안되며, 현재 예방적 백신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가축 1000만마리? 는 차후 모두 살처분(매몰)되어야 합니다. ? ▲미래의 구제역/AI 극복 방안 모색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특수한 상황) 1. 구제역/AI의 폭발적 점염성으로 인한 국가재난선포로 초기부터 민관군 협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가동으로 군지원(출입통제, 제독)의 전문성(전국에 군의 각 사단 화학대) 확보 2. 구제역/AI 발생초기 예방적 살처분(매몰, 소각, 식량화 가공) 정책과 제한적인 경계지역만의 예방적 백신정책의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구축???? (살처분(매몰, 소각, 가공)과 제한적 경계지역 예방백신접종 병행이 최선) 3. 분단 특수성을 고려한 예방적 살처분(매몰)의 대안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체계적으로 가공하여 미래식량 으로 비축 => 살처분(매몰)에 2조원, 소독에 인력/장비 투입, 소독약품 구입, 예방백신 구입, 예방백신 접종 1000만마리 가축 살처분(매몰) 등은 검토하여도 예산이 아까워서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구제역/AI 확산을 막으 며 살처분(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정부는 절대 검토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제 2 장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매몰 개선 방안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방안) ? ?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매몰 개선 방안 ?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으로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 ? 현실태/문제점 1.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대량 매몰로 인한 환경/ 경제적 손실 문제 2. 예방백신 유효기간 수개월에서 수년정도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발생시마다 살처분(매몰) 상황 발생 3. 현재와 같이 전국적 예방백신 접종 후 결과 미항체 발생 개체 가능성으로 살처분(매몰) 상황 발생 4. 설 이후에도 구제역/AI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발생시 현재와 같이 살처분(매몰) 상황 발생 5. 앞으로 수입확대 방지차원의 청정국가 유지를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접종 가축을 살처분(매몰) 할것인가? 아니면 매년 정기적으로 구제역 예방적 백신정책으로 상시 구제역 발생국으로 남을 것인가? =>외국의 시장개방압력으로 축산물 시장개방 확대 가능성 =>어떤 방법으로든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발생 가능성 6. 매몰과 가공에서 어느것이 더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인지 검토해야 할 시점 개선방안 모색 1. 일반 도축/수매 대상 가축은 구제역 조치 시스템 일환으로 통제하에 탑차로 일반 도축장까지 이동 도축장 출입등 통제는 같으나 가공방안에서 제외 (단, 도축장 입구 검사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으로 판정되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제 시스템에 따라 정해진 가공대상 도축장으로 이동) 2. 차후 최초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발생시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으로 살처분(매몰)대신 체계적으로 대상 가축 가공(고병원성 AI 예방적 살처분은 제외)하고 경계선을 중심으로 제한지역 예방백신 접종 실시 수개월내로 구제역/AI 상황종료가 목적 (미래에도 구제역 발생시 예방적 살처분과 예방백신 접종을 병행해 야만 수개월내로 상황을 종료하는 방법이라면 예방적 살처분(매몰) 대신 구제역 상황을 종료를 위한 수개월내로 대상가축 가공 방법 모색) 3. 현재 살처분 대상 가축 가공하여 미래식량 비축 타당성: 현재 전국적 예방백신 접종 상태로 항체가 형성된다 면 구제역 기존 발생지역내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발생시 가축질병방역단 통제하에 살처분 대상 가축 정 해진 도축장으로 정해진 거리 탑차(컨테이너 차량)로 이동 가능여부 관계자 검토 => 탑차(컨테이너 차량, 냉동차 등)로 가축 이동해도 구제역 전파되는가? 이동로 군 화학대 제독차로 제독/ 출입통제/시설 및 장비 소독 => 수개월내에 예방백신으로 접종가축 항체 형성 및 미항체 형성 가축 도축/가공완료로 구제역 상황종료가 목적 4. 현재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 지역에 구제역 발생 예상 가축이 없으면서 폐쇄된 도축장이 존재하고, 대량 살처 분(매립)의 대안이 필요한 상황에 적당한 지역만이라도 시험적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도축/가공하여 미래식량 비축 방안 모색 5. 도축하여 가공하여 비축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인 이유 : 도축하여 민간판매도 안되며, 가공만이 통제가 가능한 상태임. ? ▲제안하는 개선방안 : 가공(캔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구제역 및 AI에 육안 또는 검사에 양성 확정을 받은 병 걸린 가축은 기존의 매몰과 소각으로 처리하고....일반 도축/수매 대상 가축은 구제역 조치 시스템 일환으로 통제하에 탑차로 일반 도축장까지 이동 도축장 출입등 군의 통제는 같으나 가공방안에서 제외 (단, 일반 도축장 입구 검사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으로 판정되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제 시스템에 따라 정해진 가공대상 도축장으로 이동) ?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단계별로 구제역 및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소, 돼지, 닭, 오리)을 분단 상황을 고려, 가공(캔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입니다 (민간판매 불가) EX)소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불고기 통조림, 소세지 통조림, 데워서 먹는 닭백숙통조림, 오리백숙통조림 등등 ? 개선방안의 문제점 1. 식량화시 신속한 살처분이 어렵고 잘못 다루면 구제역 및 AI가 더욱 확산 되거나 인간에게 치명적인 역병이 될 수 있다 => 수의사 및 과학자의 가능여부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 가. 구제역/AI 걸린 가축(소, 돼지, 닭, 오리)은 현장에서 매몰 및 소각처리 나.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은 지정된 소독 탑차(컨테이너차량, 냉동차 등)로 지정된 도축장으로 바로 이동 도축 및 가공 => 정해진 이동로로만 이용, 군 화학대 제독차량 이용 이동로 소독(제독) 2. 일반 도축/수매 가축과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구별 판정은 가축질병통제관인 정부에서 한다 3. 미래식량으로 캔통조림을 개발하여 차후에 사용할 때까지 저장비용이 든다 4.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과학적 검토를 하여 정부에 주도하에 정부가 시행해야 한다 (민간판매 불가) => 주의점 : 민간판매 및 유통시 많은 문제점 발생 5. 캔통조림으로 개발하여 식량으로 비축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에서 얼마나 국익이 될 수 있는가 및 적정성 논란(국내법, 국제법) 6. 기존의 도축장과 통조림회사를 사용하는 임대비용 및 기타 가공 생산비용이 든다 개선방안의 장점 1.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으로 인한 토양오염등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2. 현재의 살처분 대상 가축 모두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 할 수 있다 (동포원조 및 국난시 식량) 지난해 11월 말 경북 안동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뒤 지금까지 60일간(2011.01.26.까지) 살처분 또는 매몰된 가축은 270만마리를 넘어섰다. 처분된 소, 돼지는 전국 사육 두수의 20%에 이른다. => 이중에 절반만이라도 매몰대신 체계적으로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했더라면... 아니 앞으로라도 살처분(매몰) 대신 그 비용으로 가공하여 식량으로 비축했다가 통일식량으로 사용한다면 1석 2조 의 방안이기에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합니다. 3. 정부에서 통제로 민간연구소 및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 및 AI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다 4. 올해도 내년에도 대량 매몰 대신 지속적으로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5. 재난으로 인한 동물학대 등 국제사회의 비난을 극복할 수 있다 6점검담당자가구제역/AI로부터 안전하게 제조된 식량으로 확정 후 미래 식량으로 비축 7. 축산농가에 매몰의 실질적 고통을 줄여주고 국민에게 구제역/AI조치 시스템 부재의 공포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나게 해준다 8. 개선방안의 목적 :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의 문제점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상시적 예방백신접종국이 되어 발생되는 미래 문제 점(수입증대 등)을 극복할 수 있다. ? 식량화 가공 방안 (민간판매 불가)필요시 비공개로 가공 진행 ? ▲군 화학대(각 사단) : 군 비상식량 확보 및 화생방전 대비 목적이므로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 있고, 재난상황이므로 이동 및 시설 통제등은 군의 지원이 필수 (군 화학대 제독차량) ▲민관군 협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의 일환으로 전국의 도축장중 선정, 전국의 탑차중 선정, 전국의 통조림 제조회사중 선정, 전국의 군 화학대 지원(이동로 제독, 출입통제, 시설/장비 소독)으로 단계별로 식량화 가공 및 예방백신 사용 (EX,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단계별로 2단계 확산지역 중요 축산연구소 가축 예방백신 접종하고 결과 확인후 항체가 미형성 된 가축은 도축하여 식량화 가공 등) ? 1. 구제역(소, 돼지)과 AI(닭, 오리)를 별도 대응 시스템으로 최초 발생 시점 예방적 살처분 대상가축 소독된 탑차(컨테이너 차량, 냉동차 등)로 축산농가에서 도축장으로 정해진 이동로로 소독하며 이동 가. 구제역/AI확정 가축은 기존의 방식과 소각으로 처리하여 가공방안에서 제외, 고병원성 AI 조류독감 예방적 살처분 대상 닭, 오리도 가공 방안에서 제외(인수공통 전염병) 나. 일반 도축/수매 대상 가축은 구제역 조치 시스템 일환으로 통제하에 탑차로 일반 도축장까지 이동 도축장 출입등 통제는 같으나 가공방안에서 제외 (단, 도축장 입구 검사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으로 판정되면 통제 시스템에 따라 정해진 가공대상 다른 도축장으로 이동) 다. 예방적 살처분 가공대상 가축은 정부기관의 가축질병센터 직원 등, 민간연구소 점검단, 가축이동 직원, 군 화학대(제독기기 보유) 식품연구원등 통제하에 소독과정을 거치며 밀폐된 탑차(컨테이너 차량)로 정해진 도축장까지 이동 ? 2. 선정된 도축장, 선정된 통조림가공공장 운영(컨테이너에서 내린 가축은 빠른 시간 도축 및 살균하여 익힌 상태에서 만 이동)출입통제는 군 화학대가 통제 가. 도축장은 운영중 폐쇄된 도축장(소, 돼지, 닭, 오리구분) 중에 각도에 한곳 또는 일정하게 지정하여 예방적 살처분 대상가축 도살에만 이용하고 가공 도축이 끝나면 일정기간 소독관리 안전할 때까지 폐쇄하였다가 사용 나. 가공공장(소, 돼지, 닭, 오리 별도)은 기존 통조림회사를 지정하여 익힌 상태에서 들여오고 이동하는 과정에 몇 번의 살균이나 익히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가공하고 끝난 후엔 일정기간 소독관리 안전할 때까지 폐쇄 =>식육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지육은 2℃ 이상의 냉장실에서 일정기간 보관 후 구제역 바이러 스 사멸 조건인 PH가 6.0이하인 경우 가공하고 내장 등 도축 부산물은 소독 후 폐기한다 => 통조림 가공전 식품검사관/질병통제 직원에 의해 약물남용/병 존재유무, 식용 가능유무를 검사하여 합격시만 통조림 가공 ? 3. 정부와 민간연구소에서 참석한 검사원의 안전검사 확인 후 일정한 장소에 저장(민간판매 불가) => 저장된 식량은 민간판매 불가 또는 정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용하든 적절하게 사용, 소요 비용은 여러 방안으로 일시적으로 운용 (군 비상식량 일부 대체) =>비축된 미래식량 사용방안 :1단계: 국민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에게 매년 일정양 공급 => 2단계 : 통일과정에서 남북한 비상식량으로 사용 => 3단계 : 국제 기아국에 무상원조 4. 처음 식량화 가공방안으로 처리해서 이번 구제역과 AI를 극복하고 차후에 가을이나 2012년에 다시 발생한다면 축척된 기술과 경험으로 최초신고 구제역/AI 확정 가축은 살처분 매몰이나 소각하고 판단에 따라 주위 3KM이내 또는 면 또는 시나 군단위로 예방적 살처분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 한번에 적극적인 구제역/AI조치 시스템으로 확산을 방지한다 5. 구제역/AI 확산지역은 다음 단계로 예방백신 접종하여 결과 항체 미형성 가축은 예방적 차원에서 도축하여 가공한다 6. 군 화학대는 화생방전을 실전처럼 훈련한다는 경험을 쌓게 되고, 정부는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및 비상식량을 확보한다 7. 식량화 가공방안의 목적인 상시적 구제역/AI 예방백신 접종국이 되어 발생할 수 있는 미래의 문제점을 극복한다 ? 추가) 북한에서는 구제역고기도 없어서 굶어죽는 것도 현실입니다 정말 맛 있는거 아는데 올해 한우고기 못 사먹어 봤습니다 ? 이 제안(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은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인수공통 발전가능을 과학적 검증과 국내법, 국제법의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분단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왜 가공하여 미래의 식량으로 비축해야 하는지는 비공개로 여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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