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훈이란 사람 전에 알았을땐 부동산할때 만났는데 지금은 한우마을을 한데나 어쩐데나 본인은 즐거움도 없고 죽을수 없이 사는인생이라며 그냥 열심히산다고 남들 도우며 서로서로 잘사는게 낙이라며 서포터즈 해주겠다며 사람을 몇년동안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있네요...... 싫다 싫다 연락끊음 그때마다찾아오고 알았다 니인생니가살아라 하며갔다 잊을만하면 다시나타나고 좋은사람만나는것도 다해방놓아 헤어지고 이제 체념하고 같이가려하니 알아서 하라하고 무슨악연이 이렇게 긴지 몇번을 반복해야 멈출런지...언제까지 사람을 가지고 놀런지...유부남이 이래도 되나요?한마을일은 할일이 없나봐요 시간이남아도니 이러고 다니지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고 이런사람이 하는곳 믿고 살수있나요?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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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1 | 명정민 | 2011.08.23 |
추석선물 한우세트 인터넷 판매에 관하여 1 | 園圃 | 201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