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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지역 이천 487명 중 302명 넘어···광주·용인도


한우자조금 대의원 선거 첫날 최대관심사인 이천지역은 물론 광주용인, 양평, 원주, 횡성 등 여러지역에서 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지역은 총 투표인이 487명인 가운데 12시 현재 302명을 넘어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천지역은 현 한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인 임관빈 후보와 유해운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용인광주지역도 1명의 대의원을 뽑는데 2명이 후보로 나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용인지역에서는 조성환 용인축협조합장이 광주지역에서는 임종선 한우협회 광주지부장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 "한우산업을 위해 일을 잘할 일꾼을 뽑아야지..." - 광주지역 한우농가들이 한우자조금 대의원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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