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도 신선한 육회와 육사시미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우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는 3일 "고객들이 집안에서 인터넷으로 편안하게 육회와 육사시미를 구입해 맛볼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하누에 따르면 산소포장으로 알려진 'MAP(혼합가스치환포장: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를 도입해 육회와 육사시미를 일반냉장고에서는 4~6일, 김치냉장고에서는 5~7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육회와 육사시미는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분(150g)을 4000원에 판매한다.
다하누 관계자는 "일반 한우전문점의 1인분 평균가격이 2만~3만5000원인 것과 비교해 20~30%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우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는 3일 "고객들이 집안에서 인터넷으로 편안하게 육회와 육사시미를 구입해 맛볼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하누에 따르면 산소포장으로 알려진 'MAP(혼합가스치환포장: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를 도입해 육회와 육사시미를 일반냉장고에서는 4~6일, 김치냉장고에서는 5~7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육회와 육사시미는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분(150g)을 4000원에 판매한다.
다하누 관계자는 "일반 한우전문점의 1인분 평균가격이 2만~3만5000원인 것과 비교해 20~30%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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