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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통해 나오는 먹거리에 대한 각종 범죄로 인하여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이 없다는 불만이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수입소에 대한 불신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한우까지 타격을 입음으로 한우 농가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올바르고 안전한 한우 고르는 법은 무엇일까?


일단, 원산지와 품종을 확인해야 한다. 국내산으로 적힌 것들은 외국품종의 육우고기나 젖소고기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기른 것부터 외국에서 들여와 6개월 이상 된 것들을 포함한다. 한우는 이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한국 고유 품종으로 표기도 품종으로 나타낸다.


◇ 자료 제공 ´평창한우마을´
특히, 수입쇠고기와는 눈으로 봐도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우는 유적색 지방에 탄력성은 물론 손으로 만졌을 때 지방이 녹는다. 그리고 뼈가 가늘고 꼬리에는 지방이 없다. 하지만 수입쇠고기는 한우보다 규격이 클 뿐 아니라 노란색을 띈 지방과 불에 구웠을 때 노린내가 난다.


그리고 질 좋은 한우는 형광등 아래에서 선홍색을 띄며, 고기의 결이 촘촘하게 들어차 있어 부드러운 육질로 보인다. 때문에 이를 꼼꼼히 따져 사게 되면 똑똑한 소비자로 좋은 한우를 고를 수 있다.


이런 질 좋은 한우를 한 곳에서 보고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평창이다. 우리나라에서 한우로 유명한 평창은 사람과 동물이 살아가기에 가장 이상적인 고도인 해발 700m에 위치하여 ´Happy 700´ 평창의 브랜드로 전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평창한우마을에서는 전문가들이 엄선한 최상급 한우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직거래 할 수 있어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평창한우마을 마해룡 홍보이사는 “먹거리 범죄가 늘어나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평창한우마을은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20년의 정육 노하우와 장인정신으로 최상급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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