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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2009년 결산과 2010년 사업계획 승인···정관 개정


전국한우협회는 전 회원이 일치단결하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남호경)는 25일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사업 결산과 2010년 사업 계획 및 예산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2009년도 수입은 9억4천1백67만원이고 지출은 9억9백72만원이며 한우판매인증점은 수입이 2억8천1백6만원, 지출이 2억6천80만원이다.


2010년 사업목표는 한우 소비 활성화 기반 구축으로 이에 따른 중점추진계획은 ▲회원 목표의 달성 및 정예화 ▲한우 교육 체계화를 통한 지부 활성화 ▲한우판매점 인증사업 내실화 ▲유통투명화 감시단 운영 재정비 등이다. 특히, 신규회원 7천2백18명을 가입하도록 해서 전체 회원을 2만8천5백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관 중 협회 사업에 대해 명확하게 하였으며 회원의 자격 상실과 제재 조건을 마련했다.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사 30명 이내, 전무이사 1명, 감사 2명으로 하고 임원 선출은 회장과 감사, 부회장 2명을 총회에서 선출하고 부회장 1명은 회장이 임명토록 했다.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지부장과 지회장은 50두 이상의 한우를 사육해야 하며 지회장과 지부장은 선거관리위원회 관리 감독을 받는 선거에 출마시 선거일 10일전에 사임해야 한다.


감사에 대해서는 서해중 감사와 임종필 감사가 유임되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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