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 주제···대전·대구 2곳중 최종 결정
2011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을 주제로 2011년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11년도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2011) 개최 준비를 위한 공동주최단체장(추진위원장 이준동) 회의가 지난 6일 서초동 소재 정일품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박람회 개최장소, 주제선정, 대행사 선정 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개최 장소는 지난해 개최되었던 대전 KOTREX&DCC, 대구 EXCO 2곳이 최종 후보로 올랐으나 지자체 지원 등 아직 확정되지 않은 문제가 있어 두 군데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대로 각 단체장들의 의견을 물어 최종 결정키로 했다.
주제선정은 총 147편의 응모작 중 대구에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방기성씨의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이 선정되었다. 선정작에 대해서는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대행사는 개최장소가 결정되는 대로 각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공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뉴스>
2010.07.08 12:00
2011년 국제축산박람회 9월 21일~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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