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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현지 한우 맛 체험, 길거리 공연 등


한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런던올림픽 현장으로 7인의 한우 서포터즈가 떠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런던올림픽 한우 서포터즈’ 7인을 선발하여 31일 인천공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현지로 떠났다.


퍼포먼스팀과 SNS팀으로 구성된 ‘런던올림픽 한우 서포터즈’는 오는 8월 1일(수)부터 5일간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과 함께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거리 공연 및 한우 맛 체험 등 한우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우 德에 런던가자’ 프로모션을 통해 런던올림픽 한우 서포터즈로 최종 선발된 김규상씨(27세)는 “지난 2주 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은 물론 한우의 우수성을 지구촌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강성기 위원장은 “한우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한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한우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우 서포터즈를 격려했다.

한편 한우 서포터즈의 런던올림픽 활동은 한우 114(http://www.hanwoo114.co.kr/)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anwoo114), 트위터(@hanwoo114), 블로그(http://blog.naver.com/hanwoo_love)를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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