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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통해 지명직 부회장에 김충완씨 선임 발표, 최경식 부회장 당선 취소

 

한우협회를 이끌어갈 새 집행부를 알리는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31일 마사회에서 개최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이·취임식 일정을 확정하고 협회 발전기금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 일정에 대해 31일 마사회에서 개최하는 안에 대해 원안대로 확정하였으며 소요 경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선거 과정에서 조성된 발전기금에 대해서는 선거 비용으로 지출한 것 이외에 대정부 활동 등에 활용하고 협회 포상비 등에 활용키로 하였다.

 

한편, 지난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된 최경식 부회장에 대해서는 관련 서류 미제출과 발전기금 미납 등으로 인해 당선이 취소되었으며 지명직 부회장에는 김충완씨가 선임되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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