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서 · 보도자료
조회 수 3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국한우협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 1동 1621-19/ 전화:02)525-1053.597-2377/ 전송:02)525-1054

 

제공일자

2017년 1월 6일

성명서

 

 

 

회 장

김홍길

597-2377

 

전 무

황 엽

525-1053

 

■ 총 1 쪽 ■

 

 

비록 탄핵 정국이지만 정치권과 정부는

김영란법을 빨리 고쳐 민생을 살리는 것이 본연의 입무입니다!

 

소위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100일째입니다.

이 법 시행 당시 예견했던 대로 김영란법 시행 1달만에 한우값은 폭락한 적이 있고 음식점 매출은 곤두박질치면서 폐업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른 서민 경제는 IMF 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이 국민들의 중론입니다.

 

지금은 정치권이나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일 때입니다.

법을 만든 정치권이나 시행에 들어간 정부는 말 많았던 법인만큼 이 법으로 인한 영향을 세심히 따져보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본연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우려했던 대로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음식업에 대해서는 김영란법에서 제외시키는 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한우는 도축두수가 25% 줄었는데도 가격은 30%나 떨어졌습니다. 수입육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많은 음식점이 문을 닫거나 타 업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파는 이들의 전후방 산업에 파급되고 이로 인한 체감경기는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하루빨리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음식물은 김영란법에서 제외시켜 주십시오.

국가 청렴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가 청렴이 국민을 살리자는 것일진대 국민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음식물은 김영란법에서 제외해도 국가 청렴은 달성할 수 있습니다. 국회와 정부는 농어업이 FTA 등에 희생되었던 점을 감안하고 힘없는 농어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책임과 임무를 다해주시길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끝.


  1. No Image

    [성명서]농림축산식품부의 한미FTA 재협상 자세를 환영한다.

    한우는 민족산업이다! 성 명 서 전화 02-525-1053 팩스 02-525-1054 이메일 025251053@hanmail.net 제공일 2017. 8. 17.(총 1매) 농림축산식품부의 한미FTA 재협상 자세를 환영한다. - 한우 자급률 바닥 실정을 감안한 관세율 및 세이프가드 기준 재설정 꼭 필...
    Date2017.08.17 Views243
    Read More
  2. No Image

    [성명서] 정부와 정치권은 김영란법을 추석 전 개정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약속 조속 이행을 바란다.

    한우는 민족산업이다! 성 명 서 전화 02-525-1053 팩스 02-525-1054 이메일 025251053@hanmail.net 제공일 2017. 8. 2.(총 1매) 정부와 정치권은 김영란법을 추석 전 개정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약속 조속 이행을 바란다. 온 국민의 여망 속에 출발한...
    Date2017.08.02 Views281
    Read More
  3. No Image

    [성명서] FTA로 한우자급률 바닥! 쇠고기 협상 새로해야

    한우는 민족산업이다! 성 명 서 전화 02-525-1053 팩스 02-525-1054 이메일 025251053@hanmail.net 제공일 2017. 8. 1.(총 1매) FTA로 한우자급률 바닥! 쇠고기 협상 새로해야 - 한미FTA 재협상, 한우산업 안정화와 수출 발판 마련의 기회 삼아야 농민의 고통...
    Date2017.08.01 Views234
    Read More
  4. No Image

    [성명서]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당장 수입중단하라

    성 명 서 광우병 발생 미국산 쇠고기! 당장 수입중단 조치하라! -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소비자는 불안하다 - 소비자 안심 시키고, 한우농가 피해 없게 즉각 수입 중단해야 안전하니 믿고 먹으라던 미국산 쇠고기에서 또 광우병이 발생했다. 이번 광우병은 ...
    Date2017.07.20 Views223
    Read More
  5. 05.08 성명서 - 팜스토리 한냉의 횡포를 규탄한다.

    Date2017.05.08 Views259
    Read More
  6. No Image

    [보도자료] 5월 가정의달 한우숯불구이축제(살곶이공원)

    “힘내자! 우리가족!” 5월 가정의 달 앞두고 한우숯불구이축제 개최 25일(화)~27일(목) 성동구 살곶이 공원, 1등급 한우등심 100g 5,500원에 먹는다 ❏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서(한양대 3번...
    Date2017.04.20 Views697
    Read More
  7. No Image

    03.22 성명서 - 소값은 떨어지고 있는데 사료값을 올리는 것이 과연 농민을 위한 농협인가?

    성 명 서 소값은 떨어지고 있는데 사료값을 올리는 것이 과연 농민을 위한 농협인가? 1. 지난 해 11월말 농협사료는 한우사료가격을 2.6% 할인한 바 있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으로 소값이 폭락할 때 농가 입장에서는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고맙게 받아들였다....
    Date2017.03.22 Views313
    Read More
  8. [성명서] 김영란법으로 멍든 농심 FMD로 대못박힌다

    Date2017.02.14 Views252
    Read More
  9. No Image

    [성명서] 김영란법 개정 요구

    전국한우협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 1동 1621-19/ 전화:02)525-1053.597-2377/ 전송:02)525-1054 제공일자 2017년 1월 6일 성명서 회 장 김홍길 597-2377 전 무 황 엽 525-1053 ■ 총 1 쪽 ■ 비록 탄핵 정국이지만 정치권과 정부는 김영란법을 빨리 고쳐 민생...
    Date2017.01.09 Views319
    Read More
  10. 2017년도 신년사

    신년사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 김영란법 고쳐 한우산업 안정시켜야!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새해는 한우농가가 더욱 행복해지고 한우산업이 안정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어지러운 시국만큼이나 한우산업에도 엄청난 고난을 안겨 주었습...
    Date2016.12.21 Views25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6 Next
/ 46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