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자신은 얼마나 정직하고,바르게 사는지?
미국소가 문제가있든,한우가 문제가있던지 소비자가 판단해서 먹던지말던지 할일이지
니놈이 나서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한우가 세계적인 한우가 되어야 한다는등,행동으로 보여 주어야한다는등,
말도않되는 글로 많은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주면서, 여러사람의 건강을 위하는양,
양심있는 애국자인양 꼴갑을떠는구먼!
그렇게 잘난놈이면,청와대앞에서 1인시위라도 해서 한우 전수검사 하자고하고,
도축장마다 다니면서 위생점검하고,농가마다 다니면서 무슨사료를먹이는지,
항생제는 얼마나 사용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서 그결과를 가지고 글을쓰던지 해야지
아니면말고식의 헛소리를 해대는 니놈이야말로 광우병 초기증세같다.
비행기 사고에도 사는사람이있고, 자다가도 심장마비로 죽는사람이있는데
운명은 재천이니 염병그만떨고,니자신이나 걱정하셔...
2008.05.16 12:00
진충인가 곤충인가 하는놈 보시요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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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보국 그 인간 제대로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 듯.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네요ㅋㅋ 근데 저런 피래미 따위 신경쓸 때가 아니고요 우선 시사기획쌈 pd부터 강경법적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허위사실유포하는 인터넷 누리꾼 한 사람 잡아서 본보기로 엄단조치 취하면 됩니다 현재 시사기획pd와 법적대응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허위사실유포자도 이왕에 같이 처리했음 좋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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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우병 때문에 청계천 삽질하는 중고딩, 그리고 가정주부가 무엇때문에 청계천 삽질을 하고 있습니까? 정치적 선동이기 때문입니까? 아니겠지요? 자기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국민이 가지는 기본권이자, 의무이며, 이 내용은 이미 앞서 제가 게시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나는 안전한 음식을 먹을 분명한 이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왜인지 압니까? 여러분들이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노동으로 땀흘려 번 돈으로 사먹는 음식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내가 내 돈을 주고 사먹는 음식이, 젖소인지 한우인지도 모르고, 이것들이 무슨 사료를 먹고 커왔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광우병 파동으로 난리를 치면서, 몇백만마리, 몇천만마리의 소를 수거해서 소각하고 사육실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사육중인 소를 전수검사해서 자기 나라 국민들로부터 광우병을 지킬려는 노력을 정부와 농부와 검역기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할 때에 한국은 무엇을 했었습니까? 축산 농가들 어렵다고 쉬쉬하고 넘어갔습니다. 광우병 검사를 안해서 광우병 환자가 없는 것을 광우병이 원래 없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1억만마리의 소를 키우면서 현재까지 3마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형식적인 검사를 통해서겠지요. 한국은 250만마리를 사육하면서 한마리도 없습니다. 물론 형식적인 검사조차도 안해서이지요. 버젓하게 기립불능증소를 유통시키고 있으니, 나올 광우병도 나올수가 없는 것이지요. 한 지역의 지회장을 지낸 사람이 버젓하게 브루셀라병이 발병한 자신의 농장에서 가축의 이동제한조치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소를 도축해서 정육업자를 통해 유출을 시켰습니다. 그게 몇마리나 될지, 몇십마리나 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리고 그것이 그 회장 한사람만에 의해서일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고 있을지 현실적으로 이를 찾아내는 것도 찾아서 처벌하는 것도 힘들지요. 양심에만 믿자니, 양심에 믿을만한 사람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것이 된다는건 참 간단하고도 쉬운 겁니다. 왜인지 압니가? 사람이 지켜야 할 것만 지키면 세계적인 것이 되니까 말입니다. 동물성 사료 안 처먹이고, 기립불능증소는 유통 안 시키고, 기타 질병에 걸린 소를 불법 도축하지 않고, 그런 기본만 지켜도 우리 국민이 우리 먹거리에 대해서 안심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안심속에서 우리 한국산 소는 세계적인 소가 되어가는 것이지요. 헌데 우리 한국산 소는 분명히 세계적인 먹거리는 되지 못하고 있지요. 이유는 아시지요? 기본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양심을 이야기 했습니까? 저 양심있습니다. 국가에서 준하는 법위반을 안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하지 말라는 짓거리 안합니다. 돈 몇푼 더 벌자고 소비자들에게 중고부품 끼워서 파는 더러운 짓거리 역시도 안하고요. 돈 몇천원, 몇만원에 나이 30의 청년이 추악하게 사는 것 만큼 더러운 것도 없다는 것이 제가 살아가는 마인드입니다. 최소한 질병걸린 소를, 왜 질병이 걸렸는지조차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육해서 30만원에 유통시키는 그 따위 짓거리는 안한다는겁니다. 그걸 한사람이서만 먹겠습니까? 그거 곰탕으로 끓이고 갈비탕으로 만들면 여러분들이 그거 처 드실겁니까? 여러분들이 안 처먹으니까, 딴 놈들이나 처먹으라고 유통하는거 아닙니까? 최소한 미국산 소고기에대해 쏟아붓는 그 관심과 열정으로 한국산 소고기의 실태를 조사하면 비극이 나오게 되지요. 시사기획 쌈에서 피디가 이야기 한 것처럼 말입니다. 농림식품부와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한나라당, 그리고 청와대 신문고에도 계속해서 한국산 소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을 실시하자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서만 이러고 있는것 같지요? 국가는 국민에게 안전한 것을 먹여야 할 분명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라면, 이건 기본이겠지요? 여러분들에게 기본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우리 국가에도 기본을 지키라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기본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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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내 돈을 주고 사먹는 음식이, 젖소인지 한우인지도 모르고, 이것들이 무슨 사료를 먹고 커왔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 이건 누누이 말했다시피 농림수산식품부, 각 지자체 축산과 등 정부에 말해야 됨. 어디서 관할해야되는지도 모릅니까? 영어공교육실시에 대해 백날 교사한테 비난한다고 바뀌거나 나아집니까? 교육부나 교육감에게 건의를 하셔야지요. 님 머릿속에는 이미 님의치졸한금전이익을위한 추악한 편견이 내재되어 있어서인지 자꾸 주소를 잘못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사 드려요? 도대체 어디서 무엇때문에 결과가 발생하는지도 모르고 엉뚱한 곳에 헛소리하는 건가요? 님 같은 오류를 근본적인 오류, 제3종의 오류라고 하지요. 전세계가 광우병 파동으로 난리를 치면서, 몇백만마리, 몇천만마리의 소를 수거해서 소각하고 사육실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사육중인 소를 전수검사해서 자기 나라 국민들로부터 광우병을 지킬려는 노력을 정부와 농부와 검역기관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할 때에 한국은 무엇을 했었습니까? 축산 농가들 어렵다고 쉬쉬하고 넘어갔습니다. => 농가들이 쉬쉬하고 넘어갔다? 이말에 책임질 수 있나요? 어떤 근거로 이런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유포하십니까? 과연 정부가 농가지원에 대해 적극적이었다고 할 수 있나요? 그 쪽은 축산농가도 아니고 정부관계자도 아니고 국민의건강을끔찍이도생각하는평범한국민의한사람일진데 어찌 그리 정부관계자나 농민보다 많이 아시는지? 아는 척을 하시는 건지? 농민들이 쉬쉬하고 넘어갔다는 걸 알고 계신다? 완전히 전지전능적인 능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버젓하게 기립불능증소를 유통시키고 있으니, 나올 광우병도 나올수가 없는 것이지요. 한 지역의 지회장을 지낸 사람이 버젓하게 브루셀라병이 발병한 자신의 농장에서 가축의 이동제한조치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소를 도축해서 정육업자를 통해 유출을 시켰습니다.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하는 짓을 일반화 시키고 있군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지요. 한 학급의 학생이 불량학생이라고 그 반 학생이 전부 저질학생으로 낙인찍혀야 하나요? 시사기획쌈 보시고 커다란 깨달음을 느끼셨나요? 아니면 그 허위사실유포한언론이 그쪽의 금전적 측면이나 사상적 면에서 편이 되어 든든한 방어막이라도 될 줄 아셨나요? 기립불능소 유통된다하더라도 기립불능소 유통시키고 있는 건 엄밀히 말해서 농민이 아니죠. 정부 또는 수의사가 그 짓을 하는 것이지요. 당장 정부에 기립불능소유통건에대해행정소송국가배상청구하시길. 아니면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한 극소수 농민이나 수의사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하시길. 제가 분명히 방법까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님이그렇게외치는국민건강을위한방안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국민건강을위한애국자로서 실천을 하셔야겠지요? 자 어서 정부에게 행정소송이나 국가배상을 청구하시고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세계적인 것이 된다는건 참 간단하고도 쉬운 겁니다. 왜인지 압니가? 사람이 지켜야 할 것만 지키면 세계적인 것이 되니까 말입니다. 동물성 사료 안 처먹이고, 기립불능증소는 유통 안 시키고, 기타 질병에 걸린 소를 불법 도축하지 않고, 그런 기본만 지켜도 우리 국민이 우리 먹거리에 대해서 안심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안심속에서 우리 한국산 소는 세계적인 소가 되어가는 것이지요. => 세계화가 쉬운 것인지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세계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자기의 실력을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도 모르는 분이군요. 저런 분이 알량한 지식으로 자신만의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그러니 얼렁뚱땅 FTA가 쉬운 것인줄 알고 자기이익에 도움이 되면 이중인격까지 부담없이 표출하면서 이런 짓 하시겠지요. 우리나라 이전에 미국과 FTA체결한 나라중에 잘된 나라가 몇개나 있습니까. 동물성 사료 안 처먹이고, 기립불능증소는 유통 안 시키고, 기타 질병에 걸린 소를 불법 도축하지 않고, 그런 기본만 지켜도 우리 국민이 우리 먹거리에 대해서 안심할 수 있을 것이고 => 쳐먹이고? 당신은 우리나라 국민의건강을대변한다는듯 자국생산물의경쟁력을 위한 듯 행세하고 다니지만 단어하나하나마다 뭍어 나오는 저 천박함과 국내생산물에대한무시감은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이나국가의대변자인냥 떠벌리지 마시길. 현재 동물성사료 먹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말에도 분명히 책임지셔야 할겁니다. 2004년까지 동물성사료(그것도 소나돼지닭을재료로한육골분이 아닌 어골분이었습니다. 일본 또한 어골분이었고요) 사용하고 현재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육골분사료를 대놓고 쓰는 미국과는 차원이 다르죠. 기립불능증소는 유통과 기타 질병에 걸린 소 불법 도축에 대해서는 일반화의오류를 범하고 써논 윗글을 참고하기 바람. 헌데 우리 한국산 소는 분명히 세계적인 먹거리는 되지 못하고 있지요. 이유는 아시지요? 기본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기본이 안 되어있다라. 벼뭍은개가 똥뭍은개 나무란다고 하는 속담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한우는 전세계 최고입니다. 올레인산이 아주 많고 마블링도 좋지요. 젖소 육우 미국소 호주소와 비교도 안 될 정도죠. 지금도 검역에 충실하고는 있지만, 님 말씀대로 의심이 가는 국민이 있다면 저도 검역확대 적극찬성입니다. 질병 검사 적극찬성입니다. 이로써 국민의 신뢰를 더욱 얻고 농가의 소득향상과 농가능력 발전에 보탬이 된다면 적극 추진하고 싶습니다. 제발 농림부나 지자체 축산과에 가셔서 도움 좀 요청해 주시길. 모든 농민이 바라는 바입니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농가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정부의 FTA 를 보면 농민은 단지 협상의 대상 거래의 대상이죠. 어떻게 하면 팔아치울까 하는 게 정부의 생각입니다. 제발 농림부에 건의 좀 해주시길. 농민들이 이렇게 빈다고. 뭐요? 정부는 상대하기도 겁나고 귀찮아서 그냥 직접관련도없는 한우협회홈페이지에 낙서나 계속 하실 거라고요? 애국자가 이래서 어디 되겠습니까? 나에게 양심을 이야기 했습니까? 저 양심있습니다. 국가에서 준하는 법위반을 안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하지 말라는 짓거리 안합니다. 돈 몇푼 더 벌자고 소비자들에게 중고부품 끼워서 파는 더러운 짓거리 역시도 안하고요. 돈 몇천원, 몇만원에 나이 30의 청년이 추악하게 사는 것 만큼 더러운 것도 없다는 것이 제가 살아가는 마인드입니다. => 양심 있는 사람이 자유게시판을 님 낙서장처럼 도배를 한답디까? 어느 누가 님을 양심있다고 말하는지요. 혼자만의 착각과 홀로세상에 빠져서 비관적이고 염세주의적인 님의 사상이 곧바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준법정신이 투철하고 남의 의견 잘 귀담아 듣는 사람이 이렇게 허위사실유포하고 게시판 도배행동을 한다? 소수가 한 행동을 일반화시켜 싸그리잡아 비난한다? 누가봐도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님이 하고 계신 이기적인 행동 이중적행동 남을 배려하지는 못하는 행동은 몇천 원 몇만 원에 자신을 파는 장사꾼보다 더 추악하다는 걸 간과하고 계시는 듯하군요. 최소한 질병걸린 소를, 왜 질병이 걸렸는지조차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육해서 30만원에 유통시키는 그 따위 짓거리는 안한다는겁니다. 그걸 한사람이서만 먹겠습니까? 그거 곰탕으로 끓이고 갈비탕으로 만들면 여러분들이 그거 처 드실겁니까? 여러분들이 안 처먹으니까, 딴 놈들이나 처먹으라고 유통하는거 아닙니까? 최소한 미국산 소고기에대해 쏟아붓는 그 관심과 열정으로 한국산 소고기의 실태를 조사하면 비극이 나오게 되지요. 시사기획 쌈에서 피디가 이야기 한 것처럼 말입니다. => 언론플레이 정치플레이에 당하면서 그것이 사실인 듯 착각하고 있군요. 한우농가들이 안 처먹으니까? 이건 또 무슨 비난과 욕설인가요? 글쓴이의 수준을 짐작케 할 수 있는 대목이네요. 말하기 지겨우니 위에서 언급한 일반화의 오류 참고하길. 또다시 이렇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면 당신은 정말 머리나쁜 우파나 논술학원 다닌다고 아는체하는 철부지 초등학생이라고 여겨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 부분은 이미 한우협회에서 pd상대로 법적대응준비중이라고 하니 진실은 바로 밝혀지겠지요. 당신 또한 법적규제 테두리에서 도망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일반화시켰기 때문이지요. 한두군데도 아니고 이곳저곳에 말이죠. 뭐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시사기획PD와 우선 법적대응건이 해결되고 난 뒤에 추후지켜보는 방향으로 하겠지요. 농림식품부와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한나라당, 그리고 청와대 신문고에도 계속해서 한국산 소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을 실시하자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서만 이러고 있는것 같지요? => 제발 직접 찾아가서 적극요청하시길. 인터넷으로 알량하게 익명성 이용해서 글 배설하지 마시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 주민발안을 해 보시는 건 어떨는지? 귀찮다고요? 인터넷으로 한우 광우병 소문내서 자기이익만 챙기면 그만이라고요? 국가는 국민에게 안전한 것을 먹여야 할 분명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라면, 이건 기본이겠지요? 여러분들에게 기본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우리 국가에도 기본을 지키라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기본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고요. => 국가에 책임이 있다면 국가에 가서 요청을 하십시오. 소극적을 키보드질로 님만의사상을 배설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료 주민입법발안을 하여 요청하십시오. 국민의 먹을 거리가 그렇게 걱정이 되신다면 농가에 대한 방역지원 검역지원 철저한원산지단속을통한국내품질향상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해주십시오. 단속해서 병걸린 소나 돼지 나오면 엄벌에 처해달라는 창조적건설적이지 못한 초등학생이라면 제기할 수 있는 수준이하의요구만 하지 마시고요. 농민들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한 키보도로 거짓사실유포하며 이곳저곳 도배하며 치졸한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님보다는 훨씬 말이죠. 이제 똑같은 말하기도 지겹네요.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만약 현재 문제점이 있다면 그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그를 관할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그야말로 기초적인 문제해결능력도 없는 사람이 여기와서 애국자인냥 행세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가관이지요. 물론 전에도 언급했다 시피 FTA협상이나 미쇠고기수입으로 인해 이익을 보는 직종에 계신다고 그쪽이 간접적으로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이런 이중인격 장사꾼이나 사상을 가진 파렴치한 사람이냐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문제해결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우에게 처먹이고? 농가는 안 처먹고? 과연 자칭 양심있는자 준법정신이투철한자가 할 말인지 곰곰이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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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닉내임만봐도 수구꼴통입니다. 개독광신자의 충성인거도 같구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면 안됨니다. 엄정하게 대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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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소에 관한 루머(?)를 몇가지 공개해봤습니다. 4 | 진충보국 |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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