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재 전시, 각종 세미나, 신종플루 예방에도 만전
국내 축산 기자재 등 관련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국제축산박람회가 9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박성효 대전시장과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축산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7개국 193개 업체가 참가해 축산기자재와 자동화 시설, 동물약품, 생명공학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하고 축산물 시식회, 자선경매, 친환경 축산제안 공모전 등 부대 행사와 양돈·양계 관련 학술세미나 등이 12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박람회는 최근 신종플루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에 열탐지기와 손 소독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실 등 곳곳에 손 소독기와 발판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라이브뉴스>
2009.09.14 12:00
2009 대전국제축산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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