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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소도체 등급기준 개정 내용 교육


한우의 육질등급이 많이 향상되었으나 불가식 지방도 함께 늘어나 이를 줄이기 위해 소 육량등급을 개정함으로써 5% 정도를 감축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안용석)은 지난 20일 강원LPC 회의실에서 인제축협 하이록한우 작목회(회장 이용재)을 초청하여 소도체 등급기준 개정 관련 홍보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안용석 지원장은 쇠고기 수입개방 확대에 대응한 한우 육질 고급화 정책으로 쇠고기 품질 수준은 크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고급육생산을 위한 장기비육으로 불가식지방이 과다 생산되어 이를 줄이기 위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등급기준 개정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번 육량등급기준 개정은 2차에 거쳐 육량C등급의 지수를 1.3 상향조정하여 두당 불가식 지방량 5%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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