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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정기총회서 의결


올해 한우 도축두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우 소비시장을 늘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지회장 임관빈)는 18일 이천 소재 가축위생시험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와 한우자조금 대의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예산 심의와 함께 회원 증대, 2010년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날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이 참석해 한우사육두수가 260만두로 증가된데 따라 올해 출하두수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우산업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한우 소비 시장을 늘리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임관빈 도지회장은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등으로 인해 한우 소비홍보 활동을 제대로 못했는데 올해는 한우 소비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황인식 감사의 보고를 받고 2009년도 결산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도지회장과 사무국장의 활동비 지급과 지부 연회비를 40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2010년 사업계획은 현장실습 교육과 한우산업 정책설명회, 한우 소비 홍보,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한우나눔행사 등이다.


공준식 사무국장은 각 시군지부에서 회비를 빠른 시일내에 100% 완납할 경우 중앙회로부터 일정부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회비의 조기납부를 요청했다.


이어진 자조금 대의원회의에서는 임봉재 팀장이 2009년 사업 결산에 대해 보고했으며 경기도 대의원회 협의회장에 조성환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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