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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대구 EXCO서 700여개 부스 전시


성공적으로 KISTOCK 2011을 개최하기 위해 추진위에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009년에 이어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1)가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KISTOCK 2011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동)는 지난달 30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축산박람회가 개최될 대구 EXCO 전시관은 15,000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이 하나로 되어 있어 이동할 필요없이 한곳에서 모든 관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기와 통신, 급수 등의 전시 전문 시설로 되어 있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를 위해 사전 홍보를 충분히 할 예정이며 국내외 바이어와 축산농가, 관련 학계, 업계 등 많은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100여 부스가 참가신청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4월 30일 1차 참가신청을 마감할 예정이다.


대한양계협회와 전국한우협회, 대한양돈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등 5개 축산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친한경 축산 · 미래의 녹생희망'이란 주제이다.
대한양계협회와 KISTOCK 2011 추진위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한국사료협회,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부스 신청 및 문의는 대구 EXCO 운영사무국 전화 02-521-1990, 팩스 521-4049 이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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