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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소장 박인희)는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위원장 강원대 김종복 교수)를 열고 고급육 생산 및 암소개량에 기여할 한우 보증씨수소 16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증씨수소는 총 26두의 후보씨수소 중에서 유전체유전능력평가 상위 순으로 선발됐다.

박인희 한우개량사업소장은 “한우개량의 결과로 한우의 체형 및 도체성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면서 “한우의 개량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해서는 농가 보유 암소의 형질별능력 및 근친도 등을 고려한 암소 맞춤형 교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새롭게 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2019년 8월부터 냉동정액을 생산해 한우농가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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